경남 초중고생 '청소년 창업 발명 경진대회'서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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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부청상
- 작성일 : 21-11-0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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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은 지역 초·중·고교생이 '전국 창업 발명 경진대회'와 '동남권 비즈쿨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등 창업 관련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냈다고 31일 밝혔다.
양산 서창고등학교는 최근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한 '동남권 비즈쿨 청소년 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장관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김해합성초교, 합천여중, 경남정보고교는 최우수상을 받고 함안초교가 우수상 등 우수한 성적을 냈다.
경남교육청 창업가정신 거점학교인 양산여자중학교는 '제14회 전국 창업 발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21 소셜벤처 경연대회'에서 LG 이노베이션상을 각각 받았다.
경남교육청 관계자는 "창업을 주제로 한 학생 맞춤형 진로 강화를 위해 창업 거점학교와 동아리 운영을 해왔다"며 "학생이 가진 다양한 도전 정신을 살려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산 서창고등학교는 최근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한 '동남권 비즈쿨 청소년 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장관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김해합성초교, 합천여중, 경남정보고교는 최우수상을 받고 함안초교가 우수상 등 우수한 성적을 냈다.
경남교육청 창업가정신 거점학교인 양산여자중학교는 '제14회 전국 창업 발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21 소셜벤처 경연대회'에서 LG 이노베이션상을 각각 받았다.
경남교육청 관계자는 "창업을 주제로 한 학생 맞춤형 진로 강화를 위해 창업 거점학교와 동아리 운영을 해왔다"며 "학생이 가진 다양한 도전 정신을 살려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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