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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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부산광역시, 청소년활동대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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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부산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작성일 : 25-12-3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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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데일리한국 손충남 기자] 2025년 부산광역시 청소년활동대상 시상식이 지난 27일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클래식홀에서 수상자와 청소년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부산광역시 청소년활동대상은 부산지역 청소년활동 활성화에 기여하고 헌신해 온 개인과 단체의 공로를 격려하고, 청소년활동 생태계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며 현장의 우수 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2025년 청소년활동대상은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8일까지 후보자 공모를 진행했으며, 접수된 신청자 가운데 △청소년 부문 13명 △청소년지도자 부문 3명 △지방행정상 1명 △의정상 1명 △언론상 1명 등 총 19명이 본선 심사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후 지난 9일 청소년 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결정됐다. 청소년 부문에서는 부산시장상에 경남정보대 송인서, 부산시 교육감상에 동의대 박혜선·영산고 김지은·사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여나경, 부산시의회의장상에 동래여고 정혜원·동의대 문재영·동명대 오채영이 각각 선정됐다.

또 사단법인 부산광역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장상은 부산영상예술고 권수현, 남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신민아, 대신여중 전예현, 부산동중 정유준, 동명대 최해인, 동서대 현우진이 수상했다.

청소년지도자 부문에서는 금곡청소년수련관 정호선, 양정청소년수련관 이경현, 구덕청소년수련관 이지연이 선정됐으며, 지방행정상은 부산진구 김영욱 구청장, 의정상은 부산광역시의회 이종진 시의원, 언론상은 부산일보 강성할 부국장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용하 부산광역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 이사장은 “부산청소년인재상이 17회를 맞아 부산청소년활동대상으로 발전하면서 전국 최초로 청소년, 청소년지도자뿐 아니라 지방행정·의정·언론 부문까지 확대한 것은 부산의 미래를 위해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앞으로 수상 대상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