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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온·오프라인서 체계적 시민운동 > >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에 귀 기울이고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직접 행동에 나선 청소년이 늘고 있다. 이들은 문제 해결방안을 제시하거나 시민 인식 개선 활동에 나서고 있다. 개인적으로 활동하기도 하지만 체계적인 활동의 필요성 때문에 동아리를 결성하는 경우가 흔하다. 활동 분야는 위안부 문제와 같이 최근 이슈가 되는 사안뿐만 아니라 동물 보호, 환경 등으로 다양하고 활동 방법도 길거리 캠페인과 SNS 운동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들고 있다. > > 지난 3월 결성된 충렬고 자율동아리 'Busan Youth Organization(BYO)'은 사회 불의에 맞서고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출범 후 최대 관심사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로 일본 정부에 대해 사과와 합당한 조처를 요구하며 1인 릴레이 시위, 평화 콘서트, 소녀상 건립 모금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동래여고와 동인고 연합동아리인 '위안부 바로 알기 프로젝트(위바프)'는 아예 활동의 초점을 위안부 문제에 맞췄다. 이들은 2014년 창립 후 위안부의 올바른 명칭부터 진행경과 등을 알리고자 거리에 패널을 설치하고 캠페인을 벌였다. 지난 6월에는 학생들의 기부 물품으로 진행한 바자 수익금을 운영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민족과여성역사관에 전달하기도 했다. > > 위안부 문제 외에도 여러 사회문제에 참여해 목소리를 내고 실천하는 청소년 동아리가 많다. 부산진여고 환경동아리 '그린나래 그린누리'는 하천 수질 정화와 악취 제거를 위해 도심하천에서 3년째 'EM 흙공 던지기 캠페인'을 하고 있다. 유기동물 보호 캠페인에 나서는 동아리도 있다. > > > 톡톡 튀는 청소년들인 만큼 자신들의 의사를 전달하는 방법도 다양하다. 거리 캠페인을 벌이기도 하지만 인터넷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인터넷에서는 혼자서도 얼마든지 사회 문제에 대해 자기주장을 펼칠 수 있다. 또 인터넷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지역 시민에게도 광범위하게 노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 BYO, 위바프, 그린나래 그린누리는 SNS 계정을 개설해 캠페인 활동을 소개하고 홍보영상을 올리고 있다. > > 이들은 자신들의 사회 참여 활동이 다른 청소년에게 영향을 미쳐 다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김수인(부산진여고 2) 양은 "작은 행동이 큰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본다. 한 명 한 명의 관심이 모이면 많은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BYO 회장 김건우(충렬고 2) 군은 "청소년의 작은 힘이 모이면 '나비효과'처럼 언젠가는 큰 영향을 불러올 수 있을 것이다. 올바르지 못한 일은 성인이든 청소년이든 누구든 나서 바로잡으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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